[skyrim] 잡샷 2

interest/games 2013. 7. 25. 03:23

 

주인마님 나가신다 등을 밝혀라~

 

 

애는 물에만 들어가면 홀딱 벋고있네(물에서 나와 좀 지나면 다시입음)

 

 

스카이림에서 여기만큼 경치좋은데도 별로 없다.

 

 

모쌀의 찜질방에서.. 전투뒤의 상흔이..

 

 

모쌀의 흡혈귀녀(이름이..) 자정넘어 여관에 갔더니 혼자있길래 암살하려 했는데 원체 원핸드가 X밥이라 뎀지 6배 떴음에도 실패하고 열라게 싸우다가 현상금 천원붙고 가드들 피해 위의 찜질방에 대피했었음.. 게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뱀파이어 병까지 옳았고..

초반이라 돈은 없고(모쌀에 집지을 부지 구입하는데 전재산 5000천원 다쓴 뒤라..) 약값도 없고 빌리아년은 자꾸 이상한데 가자고 조르고..

게다가 다르게 진행해 보고 싶어서 다시 게임 로드..

 

 

여관에서 6시간 잠자고 나서 아침에 뱀파이어년 집에가서 집안의 찌질이 죽이고 지하로 내려가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음.

툭 쳐봤는데 안일어 남!! 프레임 아스트로나치 불러 넷이서 다구리 놓고 루팅~

 

 

뱀파이어 소굴에서..

근데 빌리아.. 너 자꾸 왜이러냐?? 혹시 모드갑옷이라 그런건가? 발만 물에 닿아도 스트리킹..

 

 

어느 광산에서..

 

 

죽다죽다 짜증나서 드디어 전직했다!! 당분간 마법사 보류.. 역시 도끼가 손맛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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