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집에 보낸지 1주일째다.

매일매일 통화하고 있으니 그나마 좀 낫긴하지만.. 그래도 자식 때놓고 있으려니 좀 서글프다.

 

여름인데 어디 한군대 데려가서 놀지도 못하고.. 완전 0점짜리 아빠다..

매일매일 일기 쓴거 사진찍어 카톡으로 받아보고 있지만 이전처럼 잘못쓴거 수정해 주지는 못하네..

 

 

 

 

뭐.. 덕분에 매일 밤 9~10시까지 회사에서 부담없이 야근할 수 있어 그건 다행이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면목이 선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정말 이러고 사는 방법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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