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병석과 대략적인 얘기를 나눴어야 했는데..
병석이 클라이언트 미팅으로 오후에 오는 바람에 설치한거 밀고 다시 새로 세팅중..

mysql 4.1 버전 구하기도 힘들다.
2003서버에 있는거 쓰라는데 아무래도 편하게 조물락 거릴려면  로컬에 하나 설치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냥 막 만들라고 하는데.. 정말 암담하다.. 어떻게 막 만들라는건지..?
기획도, DB도 개발문서도 아무것도 없다.
주어진건 pptx파일 하나 뿐.. 그거보면서 연구나 해야겠다.


CVS로 버전관리 하는것 너무 짜증난다.

모니터가 한대 뿐이라서 고민이다..
노트북을 계속 들고 다닐것인지, 아님 집에 있는 모니터를 갖다놓고 쓸것인지..

개발자 3명이서 3~4개월은 해야할걸 둘이서 2개월만에 해야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노느니 하는거라 돈은 짜지만 그나마 중식제공이라 참고 해볼련다.
젠장 집에 오니 밤 11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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