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지도 서비스의 최대 확대 비율은 다음 > 야후 > 네이버 순이었다.
구글 어스는 위의 3사 위성지도 서비스에 비해 확대비율이 너무 낮고 디테일이 떨어져서 생략했다.
좌측에 지하철 1혼선 독산역 전철선로 근처에 가장 큰 하늘색 지붕건물을 기준으로 볼때,
우측의 숲지역을 자세히 보면..
1. 다음 위성지도(최대한 크게 확대하면 사진이 흐릿해졌다.)
2. 야후 위성지도(최대 확대)
3. 네이버 위성지도(최대 확대)
특정지역의 개발 현황을 볼수 있다.
야후는 한참 개발중인 모습.. 그런데
다음지도는 도대체 언제 업데이트 한거냐--+
네이버 지도에서 빼곡한 건물들은 어디가고 온통 숲이잖아!!
부분부분 업데이트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아?
// 언덕위의 울창한 숲이 밀리고 시멘트로 처발린 광경을 보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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