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표준프레임워크..

욜라 구리다..

문제도 있고 초기에 생성되는 구조도 마음에 안든다..

샘플로 제공하는 easyCompany2도 한번 볼려고 했더니 메이븐 때문에 파일 수정은 고사하고 이클립스 종료도 안된다.

ojdbc가 메이븐을 통해 현재 내려오지가 않아서 따로 구해다가 넣었다.

 

어찌됐든 필요한거 있으면 http://mvnrepository.com/ 여기서 알아보면 된다고한다--;;

 

프레임워크의 표준화라는게.. 어떻게 보면 개발자를 위하는것 같지만.. 가장 개발자의 개성이 발휘될 설계에서 각자의

성향이 무시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스트러츠만 쓰다가 스프링으로 넘어왔더니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잘 안된다..

일주일 넘게 이클립스만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pom.xml에 등록된거 몇개 지우고 나니까 잘된다.

'repository'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땡겨오지 못하고 계속 뻑만 났다.

메이븐은 이번에 처음 써보는 거라 잘 모르는데다가 스프링의 구조 파악하는데만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 했다.

(물론 그동안 코드한줄 못썼다..)

차장님도 한참을 조물락 거리다가 안되던지 결국 자기쓰던거 압축해서 서버에 올려줬다.

진작 같이 배포할 것이지.. 에잉--+

덕분에 2주 내내 구조만 들여다 봤더니 책을 봐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구만.. 그런데 왜 안되는 거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