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검진일..

jethihmm/my son 2011. 10. 15. 02:38
어느덧 하늘이 임산부 수첩에 너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어제도 얼굴 보여주는데 인색한 녀석..
모든게 정상 범주라고 하니까 안심이다.

직접 본적이 없는 너이지만 나날이 그리움의 커감은 왜 일런지..
엄마,아빠는 니가 양수먹는 모습만 살포시 보여준것만으로도 무척이나 기뻐서 환희에 젖었었다.

여전히 말하기 숙쓰럽지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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