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닭갈비집이다.
전에 살던 동네의 닭갈비집은 닭갈비보다 녹두전이나 녹두해물전이 끝네주는 집이었다.
뭐랄까.. 녹두전 먹을려고 닭갈비는 예의상 먹었다고 해야하나..

어제 이사온지 일년만에 먹어본 집근처 닭갈비집은 닭도 부드럽고 맛도 괜찮았다.
아무래도 이 집에 너무 자주 들르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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