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견의 자식 새X가 우측 끝에서 1차선까지 깜빡이도 넣지 않고 한방에 들어와서 하마터면 들이받을뻔 했다.

차에는 말기폐암 치료중인 와이프와 37개월 된 아들이 타고 있었다.

그 미친새끼 때문에 내차는 중앙선을 살짝 넘어갔다 왔으며 하마터면 일가족 참변이 날뻔 했다.

왜 보복운전을 하고 삼단봉을 휘둘러서 개지랄을 터는지 이해가 간다.

 

 

 

그 견의 자식 새X 뒷따라 가면서..

 

번호판 끝에 한자리만 지워준다.

이 개의 자식 X끼를 어떻게 해야할지 천천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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